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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라도 의성에 오시다면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 여러분의 포근한 고향이 되어 드리겠습니다.

반갑습니다. 의성군수 김복규입니다.

우리 의성은 예로부터 "의로운 고장"이라 하여 의성의 지명을 받았고 "선비의 고장"이라 하여 우리군민들은 늘 자부심을 갖고 의성을 지켜왔습니다.

국난이 있을 때 마다 우리 의성군민들은 나라를 지키고 우리고장 의성을 지키면서 의성인의 긍지를 갖고 우리의성에 대대로 살았습니다.

22만의 인구를 가진 웅군 이었던 우리군민이 지금은 6만명으로 줄어들었지만 고향을 지키는 우리군민들은 늘 희망을 갖고 이 땅을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다.

조상대대로 물려준 아름다운 이 땅을 우리군민과 행정기관이 합심해서 발전시킨다면 희망이 있는 의성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.

서기에 여민동락(與民同樂)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.

현명하신 군민과 행정기관이 합심해서 의성을 발전시킨다면 우리 모두 다같이 즐겁게 웃으며 편안히 살수 있을 것입니다. 우리 모두 화합하고 자주자조ㆍ협동정신으로 살아간다면 의성은 빠르게 발전하고 옛 웅군의 명성을 되찾을 것입니다. 저는 현명하신 우리 의성군민들을 믿습니다.

군민들께서 행정에 협조하고 행정은 군민들에게 무한 서비스를 한다면 우리군은 잘사는 복지 군이 될 것입니다.

진정으로 군민의 마음을 알고 군민을 위하고 군민과 같이하는 지성감민(至誠感民)의 마음으로 행정을 이끌고 우리 공직자는 이를 실천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.

감사합니다.

의성군수 김 복 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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